메모 습관으로 성공한 사람들

1. 미국 방문판매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의 창업자인 메리케이 애시 회장.
세 아이의 엄마인 그는 퇴근 전
다음 날 할 일 6가지를 적고 순위를 매긴다.

다음 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는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남편의 와이셔츠를 직접 다려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세탁소에 빨랫감을 맡긴다.

가족이 일어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나 정도 끝내기 위해
'새벽 5시 클럽'을 만들어 남보다
빨리 하루를 시작한다.



2. 전국에 300개 지점이 있는
'석봉 토스트’의 김석봉 사장은
용접공, 공사장 노동자, 웨딩 촬영기사,
길거리 과일 노점상, 세차장 직원,
정비공장 직원 등을 거쳤다.

하지만 현재는
연봉 2억 원대의 최고경영자(CEO)다.
김 사장은 전국의 가맹점 점주들에게
직접 만든 소스를 공급하고,
삼성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등
대기업과 대학에 성공 스토리 및
서비스 정신 강연을 다니느라 바쁘다.

하지만 그는 4명의 자녀와 영화를 보거나
책을 집필하는 등 '충분한 여가'를 즐기고 있다.
비결은 체계적인 메모에 있다.

“평생 바쁘게 살지 않은 적이 없었죠.
1년을 돌아보면 내가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 거예요.

마치 시간을 도둑맞은 듯한 느낌이 들어
2001년부터 나의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기록해 보자는 생각으로
다이어리를 체계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일기장, 다이어리,
쪽지 등에 열심히 기록했다.
수 많은 정보가 여기저기 널려 있어
쪽지 하나를 찾으려 해도 1주일이 걸리기 일쑤였다.

이 같은 혼란을 쓸어내기 위해
모든 정보를 하나의 다이어리에 담기 시작했다.
그는 하루 일과를 A, B, C 세 단계로 나눴다.

A는 즉시 시행해야 할 일,
B는 여차하면 미룰 수 있는 일,
C는 남에게 부탁해도 될 일이다.

10시전국 가맹점 점주들과 미팅’은 A다.
회의 중 ‘다음 달 기업체 강연’ 연락이
오면 B로 분류한다.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다.
주말에 있을 지인의 자녀 결혼식은 C로 표기한다.

만일 시간이 없으면 화환이라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리의 왼쪽에 일정과
A, B, C 분류 알파벳이 빼곡히 적혀 있다면
오른쪽에는 시간대별 한 일이 기록되어 있다.

그는 일과를 마친 뒤 잠자리에서
시간대별 기록을 보며 하루를 돌아본다.
김 사장은 “다이어리를 쓰면서 놀란 건
꿈도 명예도 돈도 다 시간 안에 있었다는
깨달음이었다”고 말했다.



3.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은
오전 3시 무렵에 하루를 시작해
오후 10시면 마감한다.

밤잠이 많고 새벽잠이 없는
자신의 생체 리듬에 맞게 업무를 조정했다.
그는 하루를 설계할 때도 비슷한 업무끼리
묶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처리한다.

일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공 소장은 새벽에는 주로 책을 집필하고,
오전에는 신문이나 방송에 기고할 글을 쓰고,
오후에는 인터뷰나 강연 등 대외 활동으로 보낸다.

택배나 퀵 서비스 등 예상치 못한 방문객으로
인해 일의 흐름이 끊길까 봐
집 앞에 ‘택배, 퀵 서비스 배달물품은
무조건 경비실에 맡겨 달라’는 메모를 붙여 놓았다.

그는 3개의 다이어리를 관리한다.
매일의 일을 기록하는 수첩형 다이어리,
한 달을 계획하는 노트형 다이어리,
1주일을 계획하는 A4 용지가 있다.

그는 “하루하루를
계획적으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주일, 월간 계획을 시각화하는 게 좋다”며
“두뇌는 시각자료를 잘 처리하기 때문에

한 달이나 일주일의 중요한 일을 한눈에
들여다보면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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