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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10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 2016. 12. 20.
인맥을 관리하는 10가지 방법 인맥을 관리하는 10가지 방법 1. 자기관리가 필요하다.신문의 헤드라인과 사회적 이슈에는 늘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있다. 지나치게 현실감각이 부족하다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인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결코 꼬이지 않는다. 2. 가까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자. 가족, 친구, 선후배 등 지금껏 알고 지낸온 사람들은 당신의 소중한 자산이다. 새로운 사람을 찾는 일보다 그 사람들을 한 번 더 챙기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3. 내가 먼저 그들의 '봉'이 되자. 내가 원하는 것은 남들도 원하게 마련이다.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사람을 보면 특별한 전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베풀면 그만큼 돌아오게 돼 있다. 아깝게 생각하지 말자. 4. 약속을 지켜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2016. 12. 20.
삶의 지침 10가지 하나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셔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둘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셔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셔요. 셋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셔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넷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셔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 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다섯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셔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여섯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셔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셔요. 일곱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셔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여덟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셔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 2016. 12. 6.
꿈을 이루는 8가지 법칙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여덟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느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나 같은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라고 응답하십시오. 4. 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 2016. 12. 4.
이렇게 살자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童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 2016. 12. 1.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 2016. 12. 1.
세상 사는 지혜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할 덕목이 한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 2016. 11. 29.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지만.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2016. 11. 29.
이런 사람이 좋더라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 2016. 11. 18.
말은 황금보다 더 귀합니다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 사람의 말이란 참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때로는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얼마나 소중한가는 수많은 격언과 고사성어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 물론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말의 실수는 당시 상황을 모르고 그 본질을 모르고 할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사람이 처한 입장과 상황을 모르고 한다면 오히려 그 말로 인하여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잠잠히만 있는 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침묵으로 인하여 후회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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