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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12

성공을 위한 7가지 습관 1. 규칙적 기상 :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기상. 아침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아침 30분을 확보하면 1년에 한 달의 여유시간을 버는 것이다. 이른 기상을 습관화하는 것은 곧 성공의 출발점이다. 2. 플러스 사고 : 하루 삶의 원동력이 되는 명상. 육체와 마찬가지로 정신도 단련하여 내면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아침명상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유용한 수단이다. 3. 시간관리 : 인생을 계획하는 계기가 된 시간 관리. 10년 단위의 인생 로드맵 같은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년 단위, 월 단위, 주 단위 등 단기 계획을 작성하여 진행하되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한다. 4. 방대한 독서 : 고맙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독서는 지적 능력을 키우.. 2016. 12. 7.
삶의 지침 10가지 하나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셔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둘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셔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셔요. 셋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셔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넷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셔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 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다섯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셔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여섯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셔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셔요. 일곱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셔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여덟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셔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 2016. 12. 6.
이렇게 살자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 하고 동자(童子)로 만든다오. 화를 내지 마시라. 화.. 2016. 12. 1.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 2016. 12. 1.
세상 사는 지혜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처세에 소심하고, 침묵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고,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고,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방이 넘치고, 진실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한 자라.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 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할 덕목이 한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 2016. 11. 29.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지만.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2016. 11. 29.
이런 사람이 좋더라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 2016. 11. 18.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다. 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이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을 좋지 않다. 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 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다르다. 어떤 말을 할 때 급박한 .. 2016. 11. 18.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2016. 11. 18.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새가 나무 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에는그 나뭇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한동안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맺기 시작하고, 가을이 지나간 자리에는 알차고 풍성한 열매가 남게 됩니다. 또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인물과 유적이 남아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위인으로 남고, 부정한 일을 한 사람은 악인으로 남게 되듯이 이렇듯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도 분명한 자취가 남게 마련이다. 여러분께서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나려 하십니까? 모든 자취의 흔적들은 정직하고 진실한 기록으로 우리의 마음속..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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