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운명과 
우주의 영원 무변성과를 
대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가진 사람만이 
겸손할 수가 있다. 




또한 겸손은 
생명 있는 모든 것, 
혹은 무생물의 모든 것까지 
애련히 여기는 
마음에서 유래하는 것이며 
그들의 존재함에 대한 
외경심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자연의 모든 뜻, 
옆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모두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겸허함을 가진 이의 삶은 경건하다.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함부로 속단하지 않으며, 
운명을 수긍하고 
인내하고 
사랑함으로써 
극복하는 이이다. 


그런 사려 깊은 
삶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허영자의 '더 아픈사랑을 위하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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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김이율 "익숙해지지마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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