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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명사명언좋은글140

[좋은글]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요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요 당신에게는 힘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빨리 가지 마세요. 뒤에 오는 힘이 약한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가십시요. 당신에게는 사랑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크게 사랑하지 마세요. 뒤에 오는 작은 사랑을 가진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 함께 사랑하십시요. 당신에게는 지식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너무 높아지지 마세요. 뒤에 오는 배움에 목말라하는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가 함께 올라가십시요. 당신에게는 꿈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꿈을 너무 빨리 이루지 마세요. 뒤에 오는 아직도 꿈을 품고 애태우는 이들이 많으니 기다렸다가 함께 꿈을 이루십시요. 당신에게는 자유가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 앞서서 자유를 너무 즐기지 마세요. 뒤에 오는 아직도 구속.. 2017. 8. 5.
[명언글] 가슴속깊이 간직할 名言 가슴속깊이 간직할 名言 행복을 밖에서 구하는 것은, 지혜를 남의 머리 속에서 구하는 것보다 더 헛된 일이다 - 마테를링크 - 강한 의지, 지성, 그리고 끈기를 가진 사람 앞에는 항상 길이 열린다 - 마덴 - 이미 바꿀 수 없는 불행한 과거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 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 인생 에서 한번 오고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것은 지나간 시간과 말과 기회이다 - 공자 - 덕 있는 사람은 반드시 말을 바로 하지만, 말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덕 있는 것은 아니다 - 공자 -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의 눈이 그것을 다 알아 보지 못할 뿐이다 - 로댕 -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을.. 2017. 8. 1.
[명사글]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 자기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채 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마리도 없다. 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집어먹고 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완을 초래할 뿐이다. 나는 열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스무살이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 2017. 8. 1.
[지혜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우리"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 "나" 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를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 2017. 7. 31.
[지혜글] 참으로 소중하기에 참으로 소중하기에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는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 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이에게 함께한다는 이.. 2017. 7. 30.
[좋은글]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눈을 닫고 마음을 닫아왔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출근길, 집을 나서는 아빠에게 손 흔드는 아가의 해맑은 얼굴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귀가 길에 지는 석양을 제대로 본 적이나 있습니까? 그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가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새로운 눈길로, 새로운 마음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이정하 산문집 중- ================================== ■■■■ 베스트 인기글 5선 ■■■■ ★ 삶이 2.. 2017. 7. 25.
[명언글] 절대행복 절대행복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2017. 7. 22.
[좋은글] 당신도 이런생각 당신도 이런생각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 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 2017. 7. 21.
[좋은글]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물을 만들며 흘러가는 것을 문득 느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남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지난 밤에 쉽게 잠이 들지 않아 많이 애를 먹었다든지. 하루 종일 보고픈 마음이 떠나지 않아 가슴이 뻐근 했다든지 모처럼 개인 밤하늘 사이로 별 하나 찾아 내어 숨겨 놓은 소원을 빌었다든지 그런 이야기들만 하기로 해요. 실은 우리들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은 걸 .. 2017. 7. 20.
[명언글] 명품 인생론 명품 인생론 사람이 최고의 자산입니다 사람에 따라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의 일종입니다. 관심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사이에 관계는 경계로 바뀌고 맙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 결국 무관심은 경계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소통되는 인간관계 서로 기대며 평생동안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을 주고 받는 "정"이 우러나는 관계야 말로 진짜 관계라고 말 할 수 있답니다. - 좋은글 - ================================== ■■■■ 베스트.. 2017.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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