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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598

[아름다운글]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 2017. 10. 16.
[좋은글] 누가 더 좋아 누가 더 좋아 이거 아세요? 가장 짖꾸은 질문중 하나가 너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건대요.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떤 대답을 할수 있나요? 이는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면 사랑 할수록 그 자녀가 더 사랑 스럽다는 걸 알고 질문 하시나요? 각자 자기의 입장에서 바라고 원하는걸 듣기 원하지만 우린 그보다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런 면이 아주 적다는걸 아시나요? . 기억 하세요, 부부간에 사랑이 크면 클수록, 그 자녀에 대한 사랑이 크다고 하는걸 알고 있나요? 여러분이 한곳을 향해 쏟아 붓는 사랑이 얼마나 커서 거기에 사랑스런 열매가 생긴 나를 곰곰히 생각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 내모습 그대로, 있는모습 그대로를 사랑 하는것. 그것이 편견없는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움.. 2017. 10. 16.
[좋은글] 삶이란 삶이란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이 시를 읊어 보곤 합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가시 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나는 오랫동안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는 "가시 나무에조차 장미.. 2017. 10. 16.
[좋은글] 촛불 촛불 당신이 살아가다 어둠이 깔리면 이 촛불을 켜세요. 이촛불은 당신의 마음을 밝혀줄 특별히 만들어 놓은 촛불입니다. 이 촛불의 재료는 깨끗하고 밝는 마음이라는 실하나로 기둥을 세워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의 초를 발라서 심신의 합장으로 만든것입니다. 옆에 희생이라는 성냥개비로 불을 붙이면 사랑과 평화의 불빛이 타오릅니다. 이 촛불은 자신을 태우고 타오르며 끊임없는 희생으로 밝혀주는 당신을 위한 촛불입니다. 이 촛불은 희생이 없으면 타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남을 위해 희생한다고들 하는데 희생을 하는건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건지 구분이 어려워서 말없는 희생이 절실히 필요한때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태양은 빛을 밝히지만 정작 자신은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웁니다. 빛만 밝혀주고 자신은 보이지 않는 그런 .. 2017. 10. 14.
[마음글]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 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 2017. 10. 13.
[좋은글]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 좋은글 - ===================.. 2017. 10. 13.
[희망글] 희망있는 삶의 향기 희망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 가슴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된 .. 2017. 10. 13.
[좋은글] 소유에 집착하면 소유에 집착하면 사람은 삶을 제대로 살 줄 알아야 한다. 소유에 집착하면 그 집착이 우리들의 자유를, 우리들의 자유로운 날개를 쇠사슬로 묶어 버린다. 그것이 또한 자기실현을 방해한다. 무엇을 갖고 싶다는 것은 비이성적인 열정이다. 비이성정인 열정에 들뜰 때 그것은 벌써 정신적으로 병든 것이다. 우리들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데 있다. 삶의 부피보다 질을 문제 삼아야 한다. 사람은 무엇보다도 삶을 살 줄 알 때 사람일 수가 있다.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 텅 비울 수 있어야 한다. 텅 빈 곳에서 영혼의 메아리가 울려나온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유에 있다.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 인간의 청정한 본성인 사랑과 지혜에 가치 척도를 둬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2017. 10. 12.
[좋은글]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 2017. 10. 12.
[좋은글] 네 종류의 친구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201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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