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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힐링좋은글285

[좋은글] 촛불 촛불 당신이 살아가다 어둠이 깔리면 이 촛불을 켜세요. 이촛불은 당신의 마음을 밝혀줄 특별히 만들어 놓은 촛불입니다. 이 촛불의 재료는 깨끗하고 밝는 마음이라는 실하나로 기둥을 세워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의 초를 발라서 심신의 합장으로 만든것입니다. 옆에 희생이라는 성냥개비로 불을 붙이면 사랑과 평화의 불빛이 타오릅니다. 이 촛불은 자신을 태우고 타오르며 끊임없는 희생으로 밝혀주는 당신을 위한 촛불입니다. 이 촛불은 희생이 없으면 타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남을 위해 희생한다고들 하는데 희생을 하는건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건지 구분이 어려워서 말없는 희생이 절실히 필요한때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태양은 빛을 밝히지만 정작 자신은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웁니다. 빛만 밝혀주고 자신은 보이지 않는 그런 .. 2017. 10. 14.
[마음글]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 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 2017. 10. 13.
[좋은글]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과 좋은 글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 좋은글 - ===================.. 2017. 10. 13.
[희망글] 희망있는 삶의 향기 희망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 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었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말. 가슴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내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 내 말의 잘못된 .. 2017. 10. 13.
[좋은글]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 2017. 10. 12.
[좋은글] 네 종류의 친구 네 종류의 친구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2017. 10. 12.
[감사글]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2017. 10. 11.
[좋은글] 차는 향기 사람은 인품 차는 향기 사람은 인품 차가 만약 그 향기를 잃으면 무엇으로 그 이름을 대변하리오. 사람이 만약 그 인품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격을 내세우리오. 차 한잔의 향기가 주는 의미가 차 한잔 마심으로 끝낼 일이라면 애초에 차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리. 찻잔에 숨어 있는 황금빛 차의 본성을 어찌 찾으려는가. 탐욕의 눈빛으로, 집착의 마음으로 찾으려는가. 향기로움을 찾는 일에는 향기로운 마음이 응당 으뜸이라차꽃같은 깨끗한 인품으로 그윽한 차 한잔의 향기를 찾아보라. 찻잔에 우주의 근본이 있고 천지 만물의 근본이 있으니 어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사람의 마땅한 법도가 없을손가. 나날이 차가워지는 겨울 길목...마음이 얼어붙고 몸이 굳어지는 이때, 뜨거운 차 한잔으로 우주 안의 나, 천지 안의 나, 내 안의 참 나.. 2017. 10. 11.
[행복글]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내 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 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 2017. 10. 10.
[좋은글] 살다 보면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 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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