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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 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의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 "고마워." ~~ "미안해." ~~ "잘했어." ~~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 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 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2017. 8. 18.
[좋은글] 나는 소망합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때마다 내가 작아질 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기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애써 .. 2017. 8. 18.
[좋은글]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중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과 빨리 잊어야 할 것의 판단이 성숙하고 간직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알며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힘들 때 힘들다. 말할 수 있는 진솔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린 풀잎처럼 신선하고 하늘처럼 맑으며 아이의 웃음처럼 싱그러운 느낌을 영혼 가득 담고 있기에 가끔 철없이 투정을 하여도 밉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귀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오랜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고 여유롭고 침착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기도하기를 멈추거나 헛된 망각의 시간으로 자신을 내몰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며 언제나 마음을 곱게 가꾸려 애쓰고 때로는 침묵과 미소.. 2017. 8. 17.
[좋은글]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2017. 8. 16.
[좋은글]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보고 한번쯤은 만나고 싶다. 한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 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없이 웃음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 앞에 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고 있지만 마음 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 숲 길을 산.. 2017. 8. 16.
[좋은글] 마음의 행복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말을 하면 할 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말이 있어도 쓰지않으면 그말은, 망각속으로 사라지고 더이상, 좋은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2017. 8. 16.
[좋은글] 좋은음악 같은 사람 좋은음악 같은 사람 좋은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 2017. 8. 15.
[좋은글]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글 - ================================== ■■■.. 2017. 8. 15.
[좋은글]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는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지친 내 몸을 조용히 일으켜 감싸주는 당신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순간적 향기로 유혹을 하지만 우리의 변함없는 사랑! 꽃보다 더 예쁜 사랑향기는 감동으로 못다 핀.. 2017. 8. 15.
[좋은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이 당신은 이미 내 가슴에 잎을 피우고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아등바등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랑하며 가꾸어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내 슬픈 눈망울을 지우며 당신은 이미 내 눈 속을 당신 모습으로 채우며 그렇게 다가 서고 있습니다. 못난 내 마음을 보듬어 주며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게 당신은 정말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한 사람입니다. - 이민숙 - ====..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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