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멋진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힐링글 #짧고좋은글귀 #명언 #명언글 #명언좋은글 #동기부여 #아침좋은글 #성공명언모음 #성공명언 #성공 #자기계발 #자기개발215

[좋은글]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마음이란 수 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겠죠. 그 수 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속 말들이 조바심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 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 2017. 8. 14.
[행복글]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 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2017. 8. 14.
[좋은글] 참 아름다운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너 때문이야"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나긴 인생 .. 2017. 8. 13.
[좋은글]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마음의 친구 사이버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 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정다운 친.. 2017. 8. 13.
[좋은글] 아름다운 기억 아름다운 기억 신록은 신선한 바람 먹으며 그늘이 필요한 여름을 위해 나날이 푸르러 갑니다. 만개한 장미에 지지 않으려 소박한 찔레꽃도 한 자리 차지 했습니다. 돌아 보지 말아야 할 계절이 있어 아파할 수 밖에 없는 날들이 있어 잊어야할 기억이 떠올라 슬픈 날들이였습니다. 다시는 아픈 기억 되살리지 말자고 다시는 슬픈 기억 떠올리지 말자고 하루를 천 날처럼 사랑만 하자고 그렇게 맹세해 놓고 당신을 아프게 하고 말았습니다. 어둠에 쌓인 날들이 있다면 그 어둠 속에 빛나던 사랑이 있어 그 사랑을 위해 이겨낸 인내가 있어 꼭 슬픈 기억만은 아니였음을 눈물 흘리며 깨닫곤 합니다. 다시는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 다시는 슬프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야할 기억 속 빛나는 이름 당신 입니다. 내 아픔 함께 해 .. 2017. 8. 13.
[좋은글] 나는 이런 사람이 좋더라 나는 이런 사람이 좋더라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 2017. 8. 12.
[좋은글] 친구이고 싶은 한사람 친구이고 싶은 한사람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겨울 햇살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 오면 그 빗소리가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 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 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 있어 주었으면 했고 슬플때는 기대어 울 수 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했고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이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지금도.. 2017. 8. 12.
[좋은글] 웃는 연습 웃는 연습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모양을 식별하는 전용시프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입꼬리를 위로 올려서 웃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입모양만 바꾸어서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뇌는 이것을 실제로 웃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 입꼬리를 당기고 내리는 근육의 신경이뇌를 자극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말기암 시한부 3개월의 절망 속에서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은 김상태 목사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 2017. 8. 12.
[좋은글]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에 웃음 또한 아름답다. 우리 삶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대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미소로 답한다. 미소는 삶의 잔잔한 평안을 맛보게 한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웃음꽃 속에서 자란다. 이해의 마음은 우리 삶의 여러 관계를 부드럽게 한다. 미소는 이해를 키우는 씨앗이다. 우리의 마음이 옹졸하고 비겁하면 결코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없다. 사랑을 머금고 피어나는 밝은 표정은 우리 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기.. 2017. 8. 11.
[좋은글] 유일하기 때문에 유일하기 때문에 나는 여러 번 느꼈습니다. 따뜻한 말 보다 큰 사랑으로 한 말 보다 신중하게 한 말 보다 조심스레 선택한 말 보다 다정스레 표현한 말 이런 말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니 알겠습니다. 말 자체가 어떤 차이점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유일하기 때문에 서로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자기 자신을 찾고 있는 두 어른임을 만일 우리가 서로 타협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충돌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편의를 도모하는 두 어른임을.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차이를 우리 성숙의 징표로 유일함의 징표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그래서 나는 단순히 모양만 똑같은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그 차이를 줄이려 하지는 않겠습니다. 당신과 나의 동일성은 그릇된 일치를 위.. 2017. 8.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