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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182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지만.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2016. 11. 29.
아침형 인간되기 7계명 1. 성공을 본받고 싶은 사람을 정하라. 옛사람보다는 현존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가까운 사람을 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변화를 칭찬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2.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경쟁자로 선택하라. 역시 가까운 사람이 좋다. 적대감이 있거나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은 피한다. 하루하루의 비교와 승부욕이 게임을 하듯 즐거운 상대를 고르는 것이 좋다. 3. 져녁 할 일과 아침 할 일을 구분하라. 저녁에는 비교적 감성적인 일을, 아침에는 비교적 이성적인 일을 하는게 좋다. 아이디어를 내거나 게획을 세우는 일은 아침에 해야한다. 복잡하거나 판단이 잘 서지 않는 일일수록 아침에 고민해야 한다. 4.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라. 개인의 목표, 가.. 2016. 11. 21.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습니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 2016. 11. 20.
세익스피어가 주는 인생 교훈 9가지 세익스피어가 주는 인생 교훈 9가지 1. 늙음을 즐겨라.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2.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 이야기 밖에 가진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 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3.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4. 부탁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5. 삶은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로미오가 한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쥴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없에 버려라. 6.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신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 2016. 11. 19.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 2016. 11. 18.
이런 사람이 좋더라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 2016. 11. 1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 2016. 11. 18.
나를 표현하는 방법 10가지 1.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개인감정이나 고정 관념을 보태지 않고 듣는 습관을 가져야 상대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2. 논리적으로 말한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말하면 의사전달이 모호해져 상대방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다. 3.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다. 언어에 감정이 개입되면 참뜻을 파악하기 힘들다. 4. 핵심을 요약하고 압축한다. 말도 돈처럼 절약해야 한다. 쓸데없이 길게 말하면 핵심이 흐려진다. 또 말을 자꾸 반복하는 습관을 좋지 않다. 5. 예의를 지킨다. 무례하게 말하는 것과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과는 다르다. 반대 의견도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따라 상대의 대응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한다. 6. 상황과 대상에 따라 말하는 요령이 다르다. 어떤 말을 할 때 급박한 .. 2016. 11. 18.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2016. 11. 18.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새가 나무 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에는그 나뭇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한동안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맺기 시작하고, 가을이 지나간 자리에는 알차고 풍성한 열매가 남게 됩니다. 또 역사가 지나간 자리에는 인물과 유적이 남아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위인으로 남고, 부정한 일을 한 사람은 악인으로 남게 되듯이 이렇듯 인간이 지나간 자리에도 분명한 자취가 남게 마련이다. 여러분께서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떤 흔적을 남기고 그 자리를 떠나려 하십니까? 모든 자취의 흔적들은 정직하고 진실한 기록으로 우리의 마음속..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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